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박상영)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한 무등산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산기슭에서 재배되는 순재래종 수박으로 일반 수박보다 달고 시원한 맛을 지녀 예로부터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줄무늬가 없는 진 초록색 껍질에 향이 깊고 영양가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