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2011년 이후 방북자 '무비자 입국' 금지

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이력이 있는 국민은 앞으로 미국을 여행할 경우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최장 90일간의 무비자 혜택을 받지 못한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고시했다. 사진은 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