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30일 오전 5시45분경 경남 고성 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깊이는 6㎞로 최대진도는 2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낀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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