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한국렌탈 주식처분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계열사 한국렌탈 보통주 189만2890주(54.69%) 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드림시큐리티, 피에스얼라이언스를 선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각 예정 금액은 757억원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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