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순균 강남구청장 ‘젊은 오빠 임하룡, 영동시장에 뜨다!’ 추억의 노래자랑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9일 오후 5시 영동전통시장에서 열린 ‘젊은 오빠 임하룡, 영동시장에 뜨다!’미니 노래자랑에서 임하룡 씨와 함께 인사말을 전했다.

강남구와 영동전통시장상인회가 주최한 ‘미니 노래자랑’은 지난 5월 2일‘송해오빠, 강남에뜨다’에 이어 2번째로 개최돼 10팀이 무대에 올라 최우수·우수상 수상을 겨뤘다.

부대 행사로 시장 내 전 점포 10% 이상 할인과 군것질데이, 경품추첨, 먹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지난 1973년 논현동 주택가 골목에서 식료품 장터로 시작한 영동시장은 130여개 점포가 있는 강남구 유일의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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