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는 16일 새벽 1시(한국 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응원 열기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팀의 맏형인 조영욱 선수의 모교인 서울 은평구 구산중학교 축구부원들이 응원메시지 및 플래카드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평구청 생활체육과(☎351-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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