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피앤텔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보나엔에스에서 로브로 변경된다고 3일 공시했다. 로브는 피앤텔의 지분 23.63%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고, 보나엔에스의 지분은 기존 13.6%에서 10.38%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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