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엠플러스는 펑차오 능원과기 유한공사와 121억825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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