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주민과 대화하는 이창우 동작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김세용 SH공사 사장(맨 왼쪽)이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주택(스튜디오 대방 56)을 둘러보며 입주민과 대화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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