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이 내린 선물, 보성 우전차 수확 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14일 관광 녹차 수도 보성, 몽중산 다원에서 우전차 수확이 한창이다. 몽중산 다원은 제45회 다향대축제에서 ‘올해 한국 명차’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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