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경인양행은 자기주식 6만6118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설명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약 3억2000만원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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