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북 안동 수상동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4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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