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부해안서 5.8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5일 새벽 1시40분께 일본 홋카이도 동부 해안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진원의 깊이는 59㎞이라고 밝혔다.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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