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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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일(현지시간) 나루히토 일왕이 일본 도쿄 고쿄 내 마쓰노마에서 즉위 후 마사코 왕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첫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그리고 세계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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