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498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호는 아시아신탁과 약 498억원 규모의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16%에 해당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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