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입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3개월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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