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환노위 간사단 회동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가운데)와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오른쪽), 김동철 바른미래당 간사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간사 협의를 갖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재 국회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논의 중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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