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3당 대표, 선거제 관련 긴급 회동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1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조찬 회동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일 비례대표 폐지·의원정수 축소를 골자로 한 당론을 제시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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