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첫 해외 팬 미팅 소감…'많이들 와주세요'

배우 이시언 /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첫 해외 팬 미팅에 참석하는 심경을 밝혔다.

이시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지하철. 내일이 드디어 팬 미팅 날입니다. 많이들 와주세요. 한 분만 오셔도 진행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언은 일본 지하철 플랫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이시언은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에 위치한 라이브 클럽에서 첫 해외 팬 미팅을 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시언은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드라마 '투깝스', tvN 드라마 '라이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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