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교육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 나눈다

KBS '6자회담' / 사진=KBS 방송 캡처

19일 방송되는 KBS '6자회담'에서는 다가오는 3월, 새 학기에 걸맞은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가지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6자회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드러난 교육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세 번째 회담을 맞이한 만큼, 기존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러 떠나는 일명 ‘원정회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이어 또 다른 원정회담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이경규와 김용만은 전직 체조선수 여홍철을 만나 부모로서 자식의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영상을 보던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소속사 대표인 이수만이 “자신을 자유로운 영혼임을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았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자회담'은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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