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통주 2000원·우선주 2050원 현금배당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유한양행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27억2197만5400원이고,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9%, 우선주 1.0%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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