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 지역 유망 스타트업 한 자리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부산시는 18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엘캠프 부산' 출범식을 개최했다.

엘캠프는 롯데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이어 부산 지역에서도 진행하게 됐다. 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며, 1기에는 1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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