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지난해 영업손실 56억…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삼일제약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946억7443만원, 영업손실 56억2418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자전환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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