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현모-라이머 '꽁냥꽁냥 럽스타그램'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라이머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로 이름을 알렸다. 각자의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직접 정한 ‘라이모 부부’라는 애칭으로 16개월 차 신혼 부부의 달달함과 리얼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에 이들의 과거 사진들도 새삼 주목받고 있는 상황.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라이머와의 다정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은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가 자아내는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한편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편집팀 홍자연 대리 hongza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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