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히트상품] 갤럭시워치 골프에디션 '넘버 1 스마트 캐디'

"나의 골프를 갤럭시워치로 완성한다."삼성전자가 골프존데카와 협업해 제작한 '갤럭시워치 골프에디션(사진)'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캐디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전 세계 6만여개 골프장 맵과 그린의 높낮이를 제공해 어디서든 정확한 코스 공략이 가능하다. '샷 트래킹(Shott Tracking)' 기능 지원으로 자신이 플레이한 홀을 지도로 볼 수 있는 나만의 '야드지 북(Yardage Book)'까지 만들 수 있다.그야말로 '넘버 1 스마트캐디'다. 본연의 스마트워치 기능인 운동 트래킹과 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은 당연히 기본이다. 전화와 문자,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더욱 강력해진 배터리 성능이 놀랍다. 오랜시간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46mm 모델의 경우 하루에 3라운드 54홀 연속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다.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로 해질녘이나 야간경기는 물론 선글라스를 낀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확인 할 수 있다. 삼성의 기술력으로 디자인과 마감성이 우수해 완성도를 높였다. 46mm실버(40만9700원), 42mm블랙(38만9900원) 등 두가지 블루투스 모델이 있다. 제품 문의 및 구입은 오프라인 판매 총판 코비스스포츠와 전국 골프샵에서 가능하다.<ⓒ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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