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동,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더 미동(THE MIDONG)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가 보유주식 148만6657주를 비지아이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에 74억3328만5000원에 넘기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또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는 비지아이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에게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 139만6648주를 발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비지아이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의 보유예정 주식수는 288만3305주(18.98%)로 증가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