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19 수능 국어영역 분석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내년 1월10일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전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를 통해 '불수능! 독해력이 답이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다.영역별 출제 경향 및 특징, 문학ㆍ비문학 유형별 학습법, 수행평가 유형 및 대비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ㆍ중ㆍ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솔루니 지점과 대교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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