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최진혁 '촬영 중 눈 부상, 좋은 징조라고 생각할 것'

배우 최진혁이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캡ㅂ처

배우 최진혁이 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진혁은 21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함께 출연한 신성록, 장나라, 이엘리야와 같이 나왔다.이날 최진혁은 “눈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다. 걱정 많이 했다”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최진혁은 “촬영 중 부상으로 30바늘을 꿰매야 했다”고 말했다.이어 최진혁은 “욕심이 생겨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드라마가 대박 날 좋은 징조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최진혁이 출연한 ‘황후의 품격’은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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