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랜드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흰 눈송이 잘 어울리는 ‘백설공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클루가 선보인 백설공주 컬렉션은 ‘인어공주’와 ‘밤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선보이는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백설공주의 실루엣과 백설공주의 입술처럼 붉은 사과, 신비한 거울 등의 모티브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풀어냈다.실버 귀걸이, 실버 목걸이,반지, 10k미스링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총 20여 가지의 스타일로 출시됐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