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케이맥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Chuzhou HKC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78억7922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8월24일부터 내년 12월26일까지다.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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