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주택착공건수 128만7000건…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건수는 128만7000건으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 131만건을 밑돌았다. 지난달 주택착공건수는 전달 대비 3.7% 감소했다.지난달 미국의 건축허가 건수는 135만2000건으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 135만건을 웃돌았다. 전달 대비 1.8% 줄어든 수준이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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