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 원내대표들과 헌정-개헌특위 간사들이 25일 국회에서 개헌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광수 민주평화당 헌정-개헌특위 간사(왼쪽부터), 김관영 바른미래당 간사,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헌정-개헌특위 간사./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