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피겨쇼 '아이스 판타지아' 개최...인공지능 가전 전시

▲'아이스 판타지아'가 개최된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인공지능 가전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공연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개최했다. ‘빙판 위의 환상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연출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맡았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겜린 조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쳤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인공지능 가전 브랜드 ‘LG 씽큐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했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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