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 봄·여름 플로럴 원피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F가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레오나드는 2018 봄·여름 시즌 비비드한 컬러감의 네온핑크 플로럴 원피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레오나드 플로럴 원피스의 화사한 꽃 문양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봄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버튼다운 셔츠 형태로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레오나드의 시그니처인 보더 라인을 벨트로도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실크92%와 폴리우레탄8%가 혼방된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해 편안함을 주고 촉감도 뛰어나다. 가격은 498만원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