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선영 밀어주는 김보름

팀워크 논란을 빚고 있는 여자 팀추월 대표팀(노선영, 김보름, 박지우)이 21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순위 결정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김보름이 맨 뒤에서 두 번째로 달리는 노선영을 밀어주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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