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LG생활건강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8년 신년을 맞이하면서 강원도 전방부대장병들이 겨울철 가뭄으로 식수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전방 1군사령부 산하 2,3,8군단사령부와 22사단 장병들을 위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순수 휘오 생수(2ℓ용) 34만5600병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LG생활건강은 2017년12월28일부터 2018년1월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원도에 위치한 해당 군부대에 생수를 직접 전달하고 국군장병들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가 참석, 위문품 기증식을 가졌다.LG생활건강은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 지원하는 사회공헌에 모범적인 기업이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수혜자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과 아름다운 나눔 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전국의 많은 미혼모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북한이탈주민가정 및 기초수급자가정등 우리사회에서 나눔이 필요한 수혜가정에 필요한 생활필수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 수혜자와 가정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기업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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