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9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해 11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통관 기준)은 551억2600만 달러, 수입은 413억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었다.무역 수지 흑자는 137억5000만 달러로 68개월째다.일평균 수출은 23억5000만 달러(20.6%)로 10개월 연속 증가세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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