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자회사가 50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집행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LG전선아시아는 자회사(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가 50억원 규모의 LSCV 부지 내 부스닥트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베트남과 아세안 부스닥트 수요증가 예상에 따른 현지화 전략 목적"이라고 설명했다.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8년 7월31일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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