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정, '기분좋은 첫 타석 안타'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SK 선두타자 최정이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