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투하는 연천 미라클 황건주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연천 미라클과 저니맨 외인구단의 2017 독립야구리그 개막전이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연천 황건주가 역투하고 있다.독립야구리그, KDL(Korea Dream League)은 프로 입단의 꿈과 재기의 꿈을 가진 선수들이 속해있다. 저니맨과 연천 미라클, 두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 팀은 앞으로 20차례 경기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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