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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