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살찔 걱정에 '뾰로통'?…네티즌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래퍼 키썸/ 사진=키썸 인스타그램

래퍼 키썸이 다이어트와 관련해 재치 있는 사진을 올렸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내일 5키로 증가할 수도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썸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네온사인을 한 손으로 가리키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키썸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는 매일 내일부터!!(noh***)", "5키로ㅋㅋㅋㅋ괜찮아요 괜찮아요~~(znd***)", "언니 다이어트 안 해도 예쁜데요...(9**)", "뮤비 예쁘게 찍고 맛있는 거 많이많이 먹어요(lov***)"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키썸은 차오루, 예린과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왜 또 봄이야'의 뮤직비디오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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