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업사이클 퍼블리셔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슬로우퍼피의 2017년 첫 번째 업사이클 타이틀 ‘액트원’이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사진=헝그리앱
‘액트원’은 조작의 손맛을 살린 모바일 액션 RPG로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미션 전투와 13종의 영웅 캐릭터, 60종의 펫은 물론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장비 제작 및 영웅/펫 육성 시스템, 자신의 강함을 증명 할 수 있는 PvP 등 ‘액트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랑한다.게임의 사전예약은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500젬, 10만 골드, 고급 펫 소환권, 고급 마법석 소환권, 고급 장비 소환권 등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한다.슬로우퍼피 게임 총괄 우정훈 부사장은 “잘 만들어진 게임에 게임성과 안정성을 업그레이드 하는 업사이클 퍼블리싱을 준비했고, 그 첫 번째 타이틀인 ‘액트원’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슬로우퍼피만의 특화된 운영서비스를 ‘액트원’을 통해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슬로우퍼피는 사장, 부사장, 사업실장, 사업팀장 등 주요 경영진이 GM으로 활동하며 게임의 업데이트, 밸런스, 이벤트 등 모든 서비스와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장급 운영서비스’를 게임 출시 전부터 공식 카페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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