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김루트.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음악중심' 신현희와김루트가 출연해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떠오르는 신인 밴드 신현희와김루트가 출연해 '오빠야'를 열창했다.이날 핑크색 스쿨룩을 입고 등장한 신현희와김루트는 통통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빠야'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남녀에 대한 귀여운 가사를 사랑스러운 멜로디에 얹은 것이 특징이다.지난 2014년 '캡송'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현희와김루트는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오 마이 금비' OST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백퍼센트, 레드벨벳, NCT DREAM, 홍진영, SF9, CLC, 소나무, 크로스진, 멜로디데이, 가비엔제이, 마스크, 신현희와 김루트, 빅플로, 일급비밀, 드림캐쳐 등이 출연했다.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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