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램의 요정에게 소원을 빌어 보세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이번 정유년 새해를 맞아 어린 시절 경험했던 추억들과 동화 속 세계를 미술작품으로 표현하는 '노동식' 작가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제목을 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2017년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램프의 요정'을 1월 5일 부터 2월 1일까지 광주신세계 1층 컬쳐스퀘어 중앙통로에서 전시 진행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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