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관계자들이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배부하고 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는 국정교과서 자율선택권 부여 논란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으며 교과서 내용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다음 교과서가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