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는 22일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째를 맞아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과 한진해운 사태, 가계부채, 전기료 누진세, 주거 안정 등 폭넓은 경제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에서는 김태흠, 함진규, 윤상직, 김현아 의원, 김성태 의원(비례)이 질문자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이언주, 김현권, 최운열, 박광온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윤영일, 박주현 의원이 질문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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