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 1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미래테크놀로지가 19일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3월 2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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