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신임지도부, 11일 靑 방문 朴대통령과 오찬(상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새누리당 신임지도부는 11일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재원 정무수석께서 방문해 내일 청와대에서 신임지도부와의 오찬을 제안해 왔다"며 "(김 정무수석의 제안에 대해)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찬에는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이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 대상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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