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서울 낮 최고 36도로 폭염이 절정에 달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아이스뮤지엄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 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